향우골프모임 `재남회` 7월 정기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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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우골프모임 `재남회` 7월 정기모임
  • 하혜경 서울주재기자 기자
  • 승인 2020.08.06 14:50
  • 호수 7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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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도 9팀 여주CC 라운딩
문국종 재남회 회장.
문국종 재남회 회장.

 재경남해골프모임인 `재남회`(회장 문국종)는 지난 22일 여주CC에서 7월 정기월례회를 열었다. 상쾌한 날씨에 9개 팀이 참가해 재남회의 단단한 조직력을 보여줬다.

 참가자들은 여주CC에 도착해 점심식사를 한 후 미리 편성한 조별로 골프를 즐겼다. 비온 후라 초가을같은 좋은 날씨 속에서 고향얘기, 세상사는 얘기로 마음을 활짝 열고 라운딩을 즐겼다. 라운딩을 마친 재남회 회원들은 여주CC 내 레스토랑에서 정례회의를 가졌다.

 문국종 회장은 "오늘 여러 고문들과 회원들이 많이 참가해 고맙다. 어제까지 장마비가 종일토록 내리고 오늘도 이른 아침까지 내려 걱정했었는데 회원들 덕분에 골프치기 아주 좋은 날씨에 행사를 잘 마쳐 기쁘다. 이제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계속되는데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코로나에도 안전을 기하기 바란다. 8월은 박상옥 부회장께서 포천으로 초청한다고 하니 건강한 얼굴로 다시만나자"고 말했다.

구덕순 군향우회 회장.
구덕순 군향우회 회장.

 

 구덕순 군향우회 회장은 "오늘은 군향우회 회장이 아니라 재남회 신입회원으로 참석했다. 지난 6월엔 장마비 때문에 골프를 치지 못했는데 오늘 함께한 팀원들 선후배끼리 서로 배려하며 정말 즐거운 라운딩을 가졌다. 재남회엔 각 읍면회장들과 군 부회장들이 참석해주어 더 반가우며 타수에 관계없이 앞으로 열심히 참석하겠으며, 코로나에도 조심해 8월에 만나자"고 인사했다.

 이날 박동철 향우는 박진철(남면평산) 신입회원을 추천해 전 회원이 만장일치로 반겼다. 박진철 향우는 "빠지지 않고 참석하겠다"고 다짐했으며, 김화춘 군향우회 여성부회장도 "열심히 참여하겠다"며 향우들에게 인사했다.

 오랜만에 참석한 박종령 고문은 "9팀이나 참석한 것을 보니 재남회의 힘이 큰 것 같다. 앞으로도 많이 참석해 집행부의 힘을 실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박상옥 부회장은 "아들결혼식에 축하해주어 감사드린다"며 "8월 포천에서 회원들의 여름보양식으로 영양탕을 준비하겠으니 많이 참석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동성 사무국장은 "연말에 시상식을 가질 예정인데 오늘 경기에서는 조주성 회원이 67타를 기록했다"며 소개해 회원들의 박수를 받았다.

 재남회 회원들은 남해에서 공수한 마른 생선과 집행부에서 준비한 만찬을 즐긴 후 회원들은 내달 20일(목) 포천에서 만나기로 약속하고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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