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시대, 지역언론의 내일의 모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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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시대, 지역언론의 내일의 모색하다
  • 한중봉 기자
  • 승인 2020.08.1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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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받아 사별 연수 진행
강창덕 경남민언연 정책위원장 “유가부수에 집중해야”

올해 지역주간지 중 유일하게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우선지원대상자로 선정된 남해시대신문사가 지난 7일 강창덕 경남민주언론시민연합 정책위원장을 초청해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 사별 연수를 진행했다.<사진>
남해시대신문 직원 8명이 참가한 이날 사별연수에서 강 위원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중앙 언론과 지역언론이 위기를 맞고 있는 만큼 광고주를 활용해 유가부수를 확장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수립이 필요하다”며 “남해지역의 경우 향우 독자층이 두텁고 특수한 광고시장을 가지고 있는 만큼 종이신문 발전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강 위원장은“특히 지역 어른들의 이야기, 사투리 연재 등 지역성을 가진 장기연재를 통해 지역신문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사별 연수를 받은 직원들은 ”언론 현장을 잘 아는 전문가의 생생한 이야기로 코로나19 시대 위기감을 절실히 느꼈으며, 아울러 돌파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큰 성과“라 평가하고 ”독자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사례는 특히 인상적이었다“며 이번 연수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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