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가 물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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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물바다?
  • 한중봉 기자
  • 승인 2020.08.14 09:53
  • 호수 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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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설천 문항마을 인근 문수선원 앞 새로 난 도로다. 이 도로는 산 쪽에서 내려오는 물이 도로로 넘쳐 물바다를 이루고 있다. 강수량이 많을 경우 한쪽으로 쏠린 물이 갑자기 늘어나면서 논경지로 흘려들어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인근 마을주민 A씨는 "도로 확포장 전에는 산 쪽에서 내려오는 물은 별도로 수로가 있어 이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았다"며 "수로 정비 등 후속대책이 하루 빨리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설천면사무소와 함께 현장을 확인했으며, 대책 마련을 위해 노력 중"이라며 "같은 상황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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