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문화사랑회, 해설역량 강화활동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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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문화사랑회, 해설역량 강화활동 가져
  • 김종수 기자
  • 승인 2020.08.20 11:07
  • 호수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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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선적량·무민사·물건숲
엘림마리나리조트 등
미조 무민사 앞에서 박홍국 해설사가 미조성의 범위를 설명하고 있다.
미조 무민사 앞에서 박홍국 해설사가 미조성의 범위를 설명하고 있다.

 남해군문화관광해설사들의 모임인 남해문화사랑회(회장 서재심)는 태풍 `장미`가 북상하던 지난 10일 해설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남해군 현장답사를 진행했다.

 이날 현장답사는 지난달 초 가졌던 풍수학인 김대환 교수의 풍수지리 강연 때 명당으로 언급됐던 금산 보리암을 탐방하기로 했던 것이 장마로 인해 한차례 연기된 끝에 이날로 변경된 것이었으나, 끝나지 않은 장마와 태풍 장미의 북상 탓에 안전상 금산 보리암은 다음 기회로 미룬 가운데 일부 코스를 조정, 진행했다.

 회원들은 △임진왜란 당시 왜적들로부터 배를 숨기기 위한 인공항인 굴항지가 있었던 창선 적량마을 탐방을 시작으로 △미조면에 있는 고려충신 최영 장군의 사당인 무민사 △인생사진 명소로 손꼽히는 물미해안의 보물섬전망대 △바다로부터의 해난을 막기 위해 선조들이 지혜로 조성한 물건방조어부림 △지난달 문을 열며 전 객실 오션뷰와 아날로그 진공관 스피커, 초고가 바이크갤러리, 요트&제트보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자랑하는 엘림마리나 앤 리조트를 차례로 거치며 회원들 서로가 서로에게 선생이 되기도 했다가 제자가 되기도 하면서 해설역량을 업데이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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