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남해농협 "올해도 농업인 위해 두 팔 걷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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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남해농협 "올해도 농업인 위해 두 팔 걷겠습니다"
  • 전병권 기자
  • 승인 2020.09.10 12:20
  • 호수 7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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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 영농지원단 발대식 가져

 새남해농협(조합장 류성식)이 농가에 필요한 영농 대행 작업을 진행하는 가운데 올해도 두 팔을 걷고 나설 것을 다짐했다. 2017년부터 새남해농협이 운영해온 영농지원단이 올해도 운영된다.

 지난달 25일 설천면 비란리 벼 조기재배단지에서 열린 새남해농협 2020년 하반기 영농지원단 발대식에는 올해 신규로 구매한 콤바인 1대도 무사히 운행될 수 있도록 기원했다. <사진>

 새남해농협 영농지원단 사업 초기에는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등의 대형 농기계 몇 대를 가지고 출발했지만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로 현재 트랙터 4대, 콤바인 3대, 이앙기 2대 등의 대형농기계와 복토기, 쟁기, 시금치 파종기 등의 소형농기계와 드론, 광역살포기, 각종 부속작업기 등 총 24대의 농기계를 보유했다. 새남해농협 직원들 15명으로 구성된 영농지원단은 류성식 조합장을 비롯한 6명의 직원이 국가공인자격증인 농기계조작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해 농업의 전문성을 확보했다.

 류성식 조합장은 "새남해농협 영농지원단의 가장 큰 장점은 수도작 일관기계화 사업"이라며 "벼 육묘부터 경운작업, 이앙작업, 방제작업, 수확작업, 산물벼 수매대행 작업 등 원스톱으로 농작업을 대행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하고 "올해도 고령농업인이나 귀농인 등 영농취약계층에는 무엇보다도 큰 도움의 손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새남해농협 영농지원단은 시금치파종과 복토작업 쟁기갈이 등 수도작 외 다른 농작업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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