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가 군의회 본회의장의 이색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지난 21일 있은 제245회 남해군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임태식 의원에 이어 5분 발언을 하러 나간 하복만 의원이 군의회 직원이 마이크 덮개를 갈아 끼우는 동안 기다리고 있다.
군의회 본회의장도 온통 투명 칸막이가 쳐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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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가 군의회 본회의장의 이색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지난 21일 있은 제245회 남해군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임태식 의원에 이어 5분 발언을 하러 나간 하복만 의원이 군의회 직원이 마이크 덮개를 갈아 끼우는 동안 기다리고 있다.
군의회 본회의장도 온통 투명 칸막이가 쳐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