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등학생 대상
8개 종목 육상·탁구 등
8개 종목 육상·탁구 등
남해군체육회(회장 박규진)가 체육유망주들에게 용품을 지원했다.
남해군체육회는 지난 21일 육상(상·하의)을 비롯한 탁구(시합구, 네트)와 복싱(글러브, 마우스피스), 배드민턴(셔틀콕), 축구(단체복), 테니스(공), 유도(유도복, 테이프), 검도(죽도) 등 각 종목에 필요한 용품들을 지원했다.
박규진 회장은 "체육 강군 남해군의 유망주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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