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불 남해지부가 추석을 맞이해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범죄피해를 입은 지역민들과 소외계층 14가구에 작은 선물을 전달했다.
박미선 지부장은 "범죄 피해를 입거나 피해의 환경에 처해진 모든 군민들이 등불을 통해 빛을 보고 소망을 품길 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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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불 남해지부가 추석을 맞이해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범죄피해를 입은 지역민들과 소외계층 14가구에 작은 선물을 전달했다.
박미선 지부장은 "범죄 피해를 입거나 피해의 환경에 처해진 모든 군민들이 등불을 통해 빛을 보고 소망을 품길 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