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남회 9월 정기모임 9개 팀 참가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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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남회 9월 정기모임 9개 팀 참가 성황
  • 하혜경 서울주재기자 기자
  • 승인 2020.10.08 11:54
  • 호수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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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로 건강 지키고 전어회로 고향 맛도 보고

 재경남해골프모임인 `재남회`(회장 문국종)는 지난달 23일 여주CC에서 9월 정기월례회를 열었다. 

 이날 모임에는 구덕순 군향우회 회장, 박경순 전 재경남해여중 동문회장, 장동규 고문 부부, 박종령 고문, 문국종 재남회 회장, 박동철 전 남해중·제일고 동문회장 등 9개 팀 36명이 참가해 즐거운 라운딩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여주CC에 도착해 점심식사를 한 후 미리 편성한 조별로 골프를 시작했다. 맑은 가을날씨를 만끽하며 라운딩을 즐긴 참가자들은 경기 후 여주CC 내 레스토랑에서 정례회의를 가졌다.

 문국종 회장은 "오늘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날려 보낼 수 있는 백신처럼, 맑고 쾌청한 가을 날씨에 즐거운 라운딩이 되었으리라 생각한다. 특히 오늘은 회원들에게 고향 맛을 보이기 위해 자연산 전어회 무침을 준비했으니 고향을 생각하면서 맛있게 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덕순 재경남해군향우회 회장은 "코로나19로 신년하례회 이후 모든 모임이 중단되었지만, 그래도 골프모임에서 유일하게 고향 향우들과 만난다. 앞으로 향우회 일정이 불투명한 현실이라 안타깝지만 우리는 남해인의 끈질긴 근성으로 이 위기를 이겨낼 것이라 믿는다"며 격려했다.

 한편 꾸준한 모임을 이어가고 있는 재남회는 오는 10월 회장배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동성 사무국장은 "10월 정기모임은 회장배 대회로서 성대한 대회가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하두엽 향우가 우승을 장성수 향우가 메달리스트, 이영순 향우가 롱기스트, 김대실 향우가 니어리스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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