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시금치’농작물 재해보험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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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시금치’농작물 재해보험 들 수 있다 
  • 한중봉 기자
  • 승인 2020.10.10 18:39
  • 호수 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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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부터 4개 지역 농협을 통해 상품 판매 중

10월 5일부터 ‘마늘’, ‘시금치’ 농작물 재해보험 상품이 판매 개시됐다.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대상은 마늘, 시금치 재배 농가로 ‘마늘’은 10월 5일부터 10월 30일까지, ‘시금치’는 10월 5일부터 11월 6일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보험료와 보장범위 등의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 안내와 보험가입은 남해농협ㆍ동남해농협ㆍ새남해농협ㆍ창선농협과 각 지점을 통해 알 수 있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예기지 못한 자연재해, 조수해, 화재 등으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그 피해의 일부를 보상받을 수 있는 보험이다. 국비와 지방비로 보험료의 90%를 보조하기 때문에 농가에서는 10%만 부담하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난해 가을철 잦은 태풍과 강우로 시금치, 마늘 품목에서 피해가 증가해 재해보험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올해에도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에 대비해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가입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농작물 재해보험은 벼 등 10품목 2532농가에서 가입했고, 자연재해와 병충해 등으로 6품목 982농가에 7억9500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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