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수영과 사이클, 마라톤 세 가지 종목으로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한국철인들이 남해에 모였다. 제30회 K-MAN 한국철인3종경기대회가 지난 18일 삼동면 일대에서 펼쳐졌다.
이날 100명이 넘는 참가자는 남해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대회에 임했다. 사진은 바다를 가로지르는 참가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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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수영과 사이클, 마라톤 세 가지 종목으로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한국철인들이 남해에 모였다. 제30회 K-MAN 한국철인3종경기대회가 지난 18일 삼동면 일대에서 펼쳐졌다.
이날 100명이 넘는 참가자는 남해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대회에 임했다. 사진은 바다를 가로지르는 참가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