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운산 화방절 산사가 가을빛으로 물들었다. 대한불교조계종 화방사는 지난 28일부터 11월 1일(일)까지 5일간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야간 조명을 설치해 산사를 치유의 장, 희망의 메시지를 되찾는 힐링의 공간으로 변모시켰다.
이 절에서는 오는 31일(토) 저녁 6시 30분 영산작법보존회 초심사주지 선훈스님을 초청해 범패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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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운산 화방절 산사가 가을빛으로 물들었다. 대한불교조계종 화방사는 지난 28일부터 11월 1일(일)까지 5일간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야간 조명을 설치해 산사를 치유의 장, 희망의 메시지를 되찾는 힐링의 공간으로 변모시켰다.
이 절에서는 오는 31일(토) 저녁 6시 30분 영산작법보존회 초심사주지 선훈스님을 초청해 범패공연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