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남회 회장배 친선골프대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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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남회 회장배 친선골프대회 열어
  • 하혜경 서울주재기자
  • 승인 2020.11.10 14:22
  • 호수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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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옥 신임회장 선출 "만남을 기다리는 모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골프를 통해 향우들끼리 고향의 정을 느끼고 친목을 도모하는 재경남해골프모임인 재남회(회장 문국종)는 지난달 28일 여주CC에서 회장배 골프대회를 열었다. 10개팀이 참가해 재남회의 단단한 조직력을 보여준 대회였다. 참가자들은 여주CC에 도착해 점심식사를 한 후 이동성 사무국장이 미리 편성한 조별로 신페리오 방식으로 대회를 진행했다.
3개 코스로 나눠 진행된 이날 대회에서 회원들은 늦가을 정취 가득한 청명한 가을 날씨에 즐거운 라운딩을 갖고 지친 일상을 잠시 잊었다. 대회 후 이동성 사무국장의 사회로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박상옥(오른쪽) 신임회장과 문국종 회장.
박상옥(오른쪽) 신임회장과 문국종 회장.

문국종 회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회장배 행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회장으로서 부족한 점이 많았는데 회원들께서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셔서 지금까지 회장직을 원만히 수행해 올 수 있었다. 오늘 단풍이 곱게 물든 쾌청한 가을날씨에 즐거운 시간 되었으리라 생각하며, 고향에서 싱싱한 전어회를 올렸으니 맛있게 드시길 바란다"며 "차기회장으로 부회장 중 연장자인 박상옥 부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추대하였으니 큰 박수로 맞이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추대된 박상옥 신임회장은 "재남회를 반석위에 올려놓은 역대 회장님들과 그동안 수고하신 문국종 회장님께 누가 되지 않게 열심히 봉사하겠다. 목표를 가지고 계획적으로 추진하여 회원들 모두가 재남회 골프모임이 기다려지는 날이 되도록 중간 역할을 잘 하겠으며, 고향남해에서 각 읍면 대회를 열어 활성화시키겠다"고 인사했다.
김진성 남해중·여중·제일고 골프회 회장은 "4년전 남청회 회장으로 있을 때 박경호 전 군향우회 회장께서 재남회를 창립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기에 그의 노고를 잊지말자. 남해중·여중·제일고 골프회는 남해군의 중심학교 동문들의 골프모임이므로 11월 9일 회장배가 열리니 적극 참석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모임에 한 번도 빠짐없이 참가한 박경순·박동철 회원에게 개근상을, 구덕순 군향우회 회장에게는 열정상을 수여했다.
구덕순 군향우회 회장은 "열정이란 어떤 일에 집중하고, 반복·포기하지 않고 열렬한 애정을 가지고 열중하는 마음인데 이렇게 좋은 상을 주어 감사드리며, 팀원들이 좋아 항상 즐겁게 라운딩을 하고 있다. 6년 동안 설천면 향우회 회장을 역임한 박상옥 회장이 재남회 신임회장으로 추대되었으니 적극 돕겠다"고 인사했다. 이날 대회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우승 : 김동기 △메달리스트 : 김진홍 △롱기스트 : 장동규 △니어리스트 : 유재원 △다버디 : 송범두 △다파 : 임창렬 △다보기 : 조현.
한편 박상옥 신임회장은 차기 집행부를 구성 회원들에게 공포했다. 이동성 사무국장이 계속해 수고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부회장단에 정경충(서면), 최영주(이동), 강옥수(미조), 박종만(설천), 장성수(설천), 김평수(창선) 회원을 선임했다.
이날 대회는 회원들의 십시일반 특별 찬조와 상품협찬으로 푸짐하게 진행됐다. 문국종, 박 경호, 구덕순, 박종령, 정규병, 김진형, 조현윤, 박경순, 장동규, 박동철, 장성수, 조주성 향우가 후원금을 기탁했으며, 송범두(차세트10개,  책40권), 서순기(전기렌지 2개), 박상옥(칼세트 40개), 장득수(선물세트 10개), 정경충(기념타올) 향우 등이 푸짐한 선물을 협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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