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N·넥센월석문화재단, 남해에 통 큰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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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넥센월석문화재단, 남해에 통 큰 장학금 전달
  • 전병권 기자
  • 승인 2020.11.23 09:49
  • 호수 7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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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제일고 2천만원, 남해중 5백만원 전달
재부남해제일고 이갑준 회장, 김효주 사무국장 등 가교 역할
2020 KNN·넥센월석문화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이 지난 11일 남해제일고 강당에서 열렸다.
2020 KNN·넥센월석문화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이 지난 11일 남해제일고 강당에서 열렸다.

 KNN·넥센월석문화재단(이사장 강병중)이 2018, 2019년에 이어 남해학생들에게 거금의 장학금을 전달해 화제다.
 `2020 KNN·넥센월석문화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이 지난 11일 남해제일고등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특히 이번 장학증서 수여식이 열리기까지, 재부남해제일고총동창회 이갑준 회장과 김효주 사무국장 등 부산과 남해동창회가 후배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KNN·넥센월석문화재단과 가교 역할을 자처했다. 이번 장학증서 수여식에서는 제일고(1인당 100만원)에 2천만원, 남해중(1인당 50만원)에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보다 500만원이 증가된 금액이다.
 이날 행사에는 강병중 (재)KNN·넥센월석문화재단 이사장과 김석호 KNN경남본부장을 비롯한 류병태 남해제일고총동창회 회장, 이갑준 재부남해제일고동창회 회장, 엄정기 재부남해중총동창회 회장, 한성옥 남해제일고총동창회 사무국장, 김효주 재부남해제일고총동창회 사무국장, 윤보수 부산사하구의회 의원 등 부산에서 대거 참석했다. 남해에서는 장충남 군수와 이주홍 군의장, 하복만 부의장, 여동찬·김창우·정현옥 군의원, 이윤세 NH농협중앙회 남해군지부장, 강태석 제일고 교장, 박상룡 남해중 교장 등이 참석했다.
 강병중(얼굴사진) 이사장은 "남해와 부산에서 활동 중인 제일고와 남해중 동문들이 1만8천명이 넘는다는 이야기에 충격을 받았다"며 제일고와 남해중의 역사와 영향력을 칭찬했다.  학생들에게 "우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고 있다. 창의적인 사람이 돼야 살아남을 수 있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독서를 많이 해야 한다. 독서를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보물섬 남해에서 진짜 보물과 같은 인재가 배출되길 바란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장충남 군수는 "많은 기업들이 있지만 강병중 회장님을 가장 존경한다"며 감사인사를 전하고 학생들에게는 "여러분의 겪고 있는 지금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강병중 회장님 말씀처럼 독서가 여러분을 성장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주홍 군의장은 "KNN과 넥센타이어가 지금의 위치에 오를 수 있었던 이유는 강병중 회장님의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도전정신에 있다"며 "학생들도 회장님의 정신을 본받아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아울러, 남해제일고총동창회는 강병중 이사장에게 장학사업에 기여한 고마움을 전하는 감사패를 전달하고, 이번 장학사업에 가교 역할을 한 이갑준 재부남해제일고 회장에게도 감사패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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