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찮다. 코로나19 3차유행이 본격화되면서 인근 하동군이 전국 두번째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됐다. 코로나 방역의 최선책은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다. 남해유배문학관 광장의 유배 가는 김만중 선생의 조형물에 마스크가 착용된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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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찮다. 코로나19 3차유행이 본격화되면서 인근 하동군이 전국 두번째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됐다. 코로나 방역의 최선책은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다. 남해유배문학관 광장의 유배 가는 김만중 선생의 조형물에 마스크가 착용된 모습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