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남해지점이 지난 19일 남해군청을 방문해 김장김치 67박스와 겨울이불 31채(총 4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김관옥 지점장은 "몸과 마음이 추워지는 날씨에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복지증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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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남해지점이 지난 19일 남해군청을 방문해 김장김치 67박스와 겨울이불 31채(총 4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김관옥 지점장은 "몸과 마음이 추워지는 날씨에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복지증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