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정 정례 브리핑 "소통창구로 적절" 호평
상태바
군정 정례 브리핑 "소통창구로 적절" 호평
  • 한중봉 기자
  • 승인 2020.12.31 10:58
  • 호수 7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선점으로 현안 중심
브리핑 꼽아
남해군 홍보팀이 지난 8월부터 군정 정례 브리핑을 진행해 기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은 지난 11월 24일 있었던 도시건축과 브리핑 장면이다.
남해군 홍보팀이 지난 8월부터 군정 정례 브리핑을 진행해 기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은 지난 11월 24일 있었던 도시건축과 브리핑 장면이다.

 올해 달라진 군정 중 하나가 `군정 정례 브리핑`이다. 남해군은 지난 8월 3일 관광경제국을 시작으로 이번달 22일까지 모두 11차례 군정 정례 브리핑을 열었다. 5개월여 동안 2주에 한 차례 정기적으로 브리핑을 가진 것이다.

 군정 정례 브리핑에 대한 기자들의 생각은 어떨까? 군청 홍보팀이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남해군 정례 군정 브리핑 관련 의견서`를 취합한 결과 설문에 응한 5명의 기자가 대부분 높은 평가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견서의 긍정적인 면을 취합해보면 △코로나19로 언택트 행정이 불가피한 시기에 군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군정 브리핑을 활성화하고 정례화한 것에 대해 만족도가 높았다 △기존대로 하는 행정이 아닌, 문제점을 해결하려는 적극 행정의 모범사례 △공식적이고 체계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 △질의응답을 통한 비판과 대안 제시의 기회 제공 △군정을 공개하고 주민과 지역 언론의 의견을 수렴하려는 자세가 바람직하고 취지가 좋았다 등이었다. 

 한편으로 개선점에 대한 요구도 있었다. 응답 기자들은 △브리핑 자료 사전 배포 △현안 중심의 브리핑 필요 △질의와 응답 시간이 짧아 아쉬웠다 등이 그것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