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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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타임즈
  • 승인 2021.01.22 14:31
  • 호수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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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문학회 「제5회 군민과 함께하는 남해문학공모전」 │ 시 - 중등부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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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 │ 꽃내중학교 1학년
조  여  정꽃내중학교 1학년
조 여 정
꽃내중학교 1학년

내 마음에 불이 나면
소방관이 되어 불을 꺼주는 사람

내 마음이 뒤죽박죽이면
조각사가 되어 다듬어주는 사람

내 마음에 상처가 나면
간호사가 되어 치료해 주는 사람

내 마음의 상처만 보았는데
어느 날 알게 된 엄마의 상처

이제 나도
소방관이 되고
조각사가 되고
간호사가 되고 싶다.

엄마의 고단한 삶을 안아 주는
친구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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