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2021년 지역공동체 시설 활성화를 위한 청년공동체 활동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남해군이 추진할 프로젝트는 `청년친화도시, 남면 동네 살리기(청남동)`다.
남해군은 앞으로 `청년친화도시, 남면 동네 살리기(청남동)`에 참여할 청년 단체를 공모할 예정이다. 총 5인 이상, 구성원의 70% 이상이 청년인 단체면 지원가능하다. 사업추진 청년공동체로 선정되면 2500만원이 지원된다. 문의 청년혁신과(☎860-8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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