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실버축구회(회장 박견태)가 올해 회원들의 무사안녕을 비는 기원제를 열었다. 지난달 21일 다초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기원제에는 박규진 남해군체육회장과 최청기 남해군축구협회장, 박영천 동남해실버축구회장, 박득주 남해군황금부축구회장을 비롯한 실버축구회 회원인 임태식·박종길 군의원. 백봉창 남해군59년 기해생 회장 등의 내빈과 회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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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실버축구회(회장 박견태)가 올해 회원들의 무사안녕을 비는 기원제를 열었다. 지난달 21일 다초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기원제에는 박규진 남해군체육회장과 최청기 남해군축구협회장, 박영천 동남해실버축구회장, 박득주 남해군황금부축구회장을 비롯한 실버축구회 회원인 임태식·박종길 군의원. 백봉창 남해군59년 기해생 회장 등의 내빈과 회원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