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미래신문(대표 홍성진)이 지난 12일 서면 행정복지 센터를 방문해 관내 조손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간식꾸러미를 기부했다.
`사랑의 간식꾸러미`는 남해미래신문과 행복베이커리가 협약해 만들어졌으며, 행복베이커리에서 직접 만든 수제빵 6종, 쿠키 1종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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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미래신문(대표 홍성진)이 지난 12일 서면 행정복지 센터를 방문해 관내 조손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간식꾸러미를 기부했다.
`사랑의 간식꾸러미`는 남해미래신문과 행복베이커리가 협약해 만들어졌으며, 행복베이커리에서 직접 만든 수제빵 6종, 쿠키 1종 등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