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전(花田)에 꽃이 만발했다. 지난해보다 일주일가량 빨리 피었다. 지금 추세라면 주말에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나 비가 올 예정이어서 꽃구경 갈 사람은 서둘러야 할 것 같다. 사진은 군청 홍보팀 하철환 주무관이 지난 23일 오전 설천면 왕지벚꽃길에서 찍은 것이다. / 사진제공 남해군청 홍보팀 하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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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전(花田)에 꽃이 만발했다. 지난해보다 일주일가량 빨리 피었다. 지금 추세라면 주말에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나 비가 올 예정이어서 꽃구경 갈 사람은 서둘러야 할 것 같다. 사진은 군청 홍보팀 하철환 주무관이 지난 23일 오전 설천면 왕지벚꽃길에서 찍은 것이다. / 사진제공 남해군청 홍보팀 하철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