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새남해새마을금고가 지역 상생의 일환으로 5월 가정의 달 어버이날을 맞아 홀몸어르신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새남해새마을금고(이사장 하영종) 임직원과 MG희망나눔 봉사단(단장 이명심) 임원 등 15명은 지난 8일 이른 아침부터 제육볶음, 깻잎, 국물김치 등 밑반찬 세 가지와 카네이션을 준비해 각 지점이 소재한 남해읍, 이동면, 남면, 삼동면 홀몸어르신 100가정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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