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래길 작은미술관, 엄살롱 회원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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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래길 작은미술관, 엄살롱 회원전 개최
  • 남해타임즈
  • 승인 2021.06.0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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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화가들의 남해그리기 눈길

 남해바래길 작은미술관이 6월 8일(화)부터 27일(일)까지「남해 상주 엄살롱 회원전 `南海愛(남해애)`」를 개최한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지난 5월 엄살롱 2기 작품전에 이어, 이번 회원전에서는 서울과 수원 등 수도권에서 남해로 귀촌해 그림을 배우면서 꾸준한 작품활동을 통해 작가로 거듭날 수 있었던 박호연, 이숙경, 최금자 세 작가의 작품전을 선보인다. 


 엄살롱은 2018년 `상주엄살롱 1기`를 시작으로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남해 지역민과 학부모 미술교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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