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말부터 남해시장아랫길을 시작으로 남해읍 일원에서 진행 중인 일방통행의 전면 무효화를 주장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지난 10일 `일방통행 전체 무효 추진연대(대표 김광열)`는 LS마트를 시작으로 남해축협본점, 회나무거리, 남해군청 입구까지 가두행진을 하며 남해읍 화전로 일방통행 철회를 요구했다. 김광열 대표가 "일방통행 전체 무효화하라!"라고 목놓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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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말부터 남해시장아랫길을 시작으로 남해읍 일원에서 진행 중인 일방통행의 전면 무효화를 주장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지난 10일 `일방통행 전체 무효 추진연대(대표 김광열)`는 LS마트를 시작으로 남해축협본점, 회나무거리, 남해군청 입구까지 가두행진을 하며 남해읍 화전로 일방통행 철회를 요구했다. 김광열 대표가 "일방통행 전체 무효화하라!"라고 목놓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