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동비 마을 향우회 오랜만에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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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동비 마을 향우회 오랜만에 모여
  • 하혜경 서울주재기자 기자
  • 승인 2021.06.18 10:02
  • 호수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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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덕순 군향우회 회장 도지사상 축하

 재경동비마을 향우회(회장 공명진)는 지난 12일 한성대입구 청해루(박석길 동비마을향우)에서 오랜만에 모임을 가지고 친목을 다졌다 이날 박영관, 박효준 고문, 구덕순 군향우회장, 공영자 설천면 사무국장 ,박찬일 사무국장, 강학중 총무가 참석했다


 박효준 고문은 "오늘 모임은 구덕순 군향우회 회장이 도지사상을 받아 축하자리를 마련했다. 모두 큰 박수를 보내자"고 했다. 구덕순 군향우회 회장은 "75세에 도지사상을 받았는데 축하해주시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남해군과 향우들을 위해 열심히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참석한 동비마을 향우들은 한가족같이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정담을 나누었으며 빨리 코로나가 없어지고 동비마을 향우들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갖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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