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새마을부녀회(부녀회장 정민숙)는 지난 20일 면 소재지 도로변에서 풀베기 활동을 펼쳤다.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10명의 부녀회원들이 모여 면민들의 통행이 많은 면 소재지 도로변에 무성히 자란 풀을 제거해 도로변이 깨끗하고 쾌적한 모습을 되찾게 되었다. / 전병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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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새마을부녀회(부녀회장 정민숙)는 지난 20일 면 소재지 도로변에서 풀베기 활동을 펼쳤다.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10명의 부녀회원들이 모여 면민들의 통행이 많은 면 소재지 도로변에 무성히 자란 풀을 제거해 도로변이 깨끗하고 쾌적한 모습을 되찾게 되었다. / 전병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