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천면새마을부녀회(회장 김연숙)가 `2022 남해군 방문의 해`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코스모스 3천여주를 식재하는 작은 정원가꾸기 활동을 펼쳤다. <사진>
설천면행정복지센터가 지난 7월 코스모스 묘목 5천여주를 식재한데 이어 새마을부녀회, 새마을지도자,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이 한마음으로 자체 생산한 코스모스 묘목 3천여주를 금음 소화단과 고사 해안도로 소화단(총 400㎡ 상당)에 이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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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천면새마을부녀회(회장 김연숙)가 `2022 남해군 방문의 해`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코스모스 3천여주를 식재하는 작은 정원가꾸기 활동을 펼쳤다. <사진>
설천면행정복지센터가 지난 7월 코스모스 묘목 5천여주를 식재한데 이어 새마을부녀회, 새마을지도자,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이 한마음으로 자체 생산한 코스모스 묘목 3천여주를 금음 소화단과 고사 해안도로 소화단(총 400㎡ 상당)에 이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