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전병권 기자·사진 남해군청 관광정책팀 이종호
지난 4일 설천면 문항어촌체험마을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체험객들로 활기가 넘쳤다. 파란하늘에 새겨진 구름, 갯벌과 남녀노소 자연을 즐기는 사람들의 어울림은 이질감이 없어 보인다. 남해자연과 인간의 조화이다.
저작권자 © 남해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4일 설천면 문항어촌체험마을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체험객들로 활기가 넘쳤다. 파란하늘에 새겨진 구름, 갯벌과 남녀노소 자연을 즐기는 사람들의 어울림은 이질감이 없어 보인다. 남해자연과 인간의 조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