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남해군실내체육관에는 많은 군민과 학생들이 한곳만 바라보며 즐거워 했다. 바로 2008년 베이징올림픽 혼합복식 금메달리스트 이용대(21) 선수 때문이다. 평소 TV와 잡지에서만 보던 스포츠스타를 가까이 보게된 군민들과 학생들은 마냥 신기한 듯 휴대폰으로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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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남해군실내체육관에는 많은 군민과 학생들이 한곳만 바라보며 즐거워 했다. 바로 2008년 베이징올림픽 혼합복식 금메달리스트 이용대(21) 선수 때문이다. 평소 TV와 잡지에서만 보던 스포츠스타를 가까이 보게된 군민들과 학생들은 마냥 신기한 듯 휴대폰으로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