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농협중앙회 앞에서 열려
남해사랑의집은 내일(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농협중앙회 앞마당(주차장)에서 ‘제5회 생활인 작품전시회 및 제4회 사랑 나눔 바자회’를 갖는다.
장애인과 장애인시설의 인식개선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된 이번 바자회에서는 사랑의 집 생활인들이 직접 제작한 도자기와 토피어리, 재생비누를 판매할 예정이다.
지역업체들로부터 후원받은 의류와 학용품, 생활용품, 멸치액젓, 참기름 등도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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