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명절 되세요
상태바
행복한 명절 되세요
  • 김종욱 기자
  • 승인 2009.09.30 11:34
  • 호수 17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올해 추석은 예년에 비해 매우 짧은 3일이다. 짧은 연휴라도 고향집 안방에서 한가위의 풍요로움을 즐겨보자. 손자ㆍ손녀들의 재롱은 가족 모두에게 활기를 되찾아 주고, 가족과 함께 웃고 즐기는 민속놀이는 생활의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 모두들 짧지만 알찬,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