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추석은 예년에 비해 매우 짧은 3일이다. 짧은 연휴라도 고향집 안방에서 한가위의 풍요로움을 즐겨보자. 손자ㆍ손녀들의 재롱은 가족 모두에게 활기를 되찾아 주고, 가족과 함께 웃고 즐기는 민속놀이는 생활의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 모두들 짧지만 알찬,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 저작권자 © 남해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서천호 당선 … “사천·남해·하동 주민들의 승리” 소감 밝혀 고사마을 바지락 채취 … "높은 입장료" 비판 `극복` 남해초등학교 통학로 전선 지중화 하반기 착공 남해군의회 275회 임시회 13일간 열린다 4352명 졸업생 `중현초등학교` 자부심 느껴져 남해읍 거점 될까? `창생플랫폼` 첫 개방 행사 성공적 하동근 가수 `꽃피는 봄. 동근해 봄` 첫 콘서트 성황
주요기사 서천호 당선 … “사천·남해·하동 주민들의 승리” 소감 밝혀 고사마을 바지락 채취 … "높은 입장료" 비판 `극복` 남해군 22대 총선 사전투표율 `41.05%`, `1만5290명` 투표 남해대교 경관조명, 4월 시범운영 남해군, 무주택 청년에게 월세 15만원 지원 독일마을 도르프 청년마켓 5월부터 오픈 … 판매자 모집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