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그 아름다운 이름으로~

남해서면사랑산악회 정기총회

2012-03-02     김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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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서면사랑산악회는 지난달 26일 연산동 해암뷔페에서 제4차 정기총회를 열고 이송주 회장을 연임시켰다.

이 회장은 “우리산악회는 말 그대로 서로 ‘사랑’하며 친목을 다지는 단체이다. 올 해는 회원 모두 좀 더 관심을 갖고, 한 발 물러서서, 돌아갈 줄 아는 이 세 가지 마음가짐으로 남해향우산악회 중 가장 으뜸가는 산악회가 되도록 하자”며 회원들을 독려했다.

산악회는 이날 김필수 직전회장에게 감사패와 기념품을 증정했으며 김우평 회원을 산행팀장으로 새로 선임하는 등 산행대장팀을 재정비하고 즐거운 산행, 안전산행을 다짐했다.

한편, 한옥두 재부남해군불교신도회장과 최옥찬 사무국장, 주광수 재부대서초교동문회장과 심원찬 사무국장, 김경태 재부서면향우회 사무국장, 이영균(중현)ㆍ전세환(성명)ㆍ최길언(남상) 동문회 사무국장, 남우산악회 김호문 신임사무국장과 박옥희 홍보부장이 총회장에 참석해 남해서면사랑산악회 네 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사랑’ 그 아름다운 이름으로~
남해서면사랑산악회 정기총회
이송주 회장 연임, 산행대장팀 재정비 가져 

남해서면사랑산악회는 지난달 26일 연산동 해암뷔페에서 제4차 정기총회를 열고 이송주 회장을 연임시켰다.

이 회장은 “우리산악회는 말 그대로 서로 ‘사랑’하며 친목을 다지는 단체이다. 올 해는 회원 모두 좀 더 관심을 갖고, 한 발 물러서서, 돌아갈 줄 아는 이 세 가지 마음가짐으로 남해향우산악회 중 가장 으뜸가는 산악회가 되도록 하자”며 회원들을 독려했다.

산악회는 이날 김필수 직전회장에게 감사패와 기념품을 증정했으며 김우평 회원을 산행팀장으로 새로 선임하는 등 산행대장팀을 재정비하고 즐거운 산행, 안전산행을 다짐했다.

한편, 한옥두 재부남해군불교신도회장과 최옥찬 사무국장, 주광수 재부대서초교동문회장과 심원찬 사무국장, 김경태 재부서면향우회 사무국장, 이영균(중현)ㆍ전세환(성명)ㆍ최길언(남상) 동문회 사무국장, 남우산악회 김호문 신임사무국장과 박옥희 홍보부장이 총회장에 참석해 남해서면사랑산악회 네 번째 생일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