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동면 미가식당, 어르신 위한 효 나눔 실천

2018-03-08     남해타임즈

삼동면 은점마을에서 미가식당을 운영하는 김종엽 대표가 지난달 20일과 21일 2일 동안 은점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효 나눔을 실천해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사진>

김 대표는 이날 지역 어르신 100여명을 초청해 불고기정식을 대접했다.

어르신들은 정성스레 준비한 음식을 밝은 표정으로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