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정보통신, 코로나19 극복 마스크 1만매 기탁

2021-01-15     한중봉 기자

㈜비전정보통신(대표 문병국)이 지난 11일 남해군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 성품 마스크 1만매(16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문병국 대표는 "수익금 일부를 군민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로 환원하고자 한다"며 기탁의 뜻을 밝혔다.
㈜비전정보통신은 남해군과 계약체결을 통해 2019년 9월부터 남해군 방범용 CCTV 설치 사업에 참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