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성금 기탁

2021-01-28     한중봉 기자

 남면남녀새마을지도자회(회장 윤석자, 부녀회장 강경순)는 지난 26일 남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남면남녀새마을지도자회는 성금을 기탁하며 면내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되고 어려운 한부모 또는 조손가구 아이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