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면 새마을단체 도로변 풀베기

2021-08-24     남해타임즈

고현면 새마을협의회(협의회장 이기)와 새마을부녀회(부녀회장 김미자)는 지난달 30일 고현면 성산교차로 인근에서 `도로변 풀베기`에 나섰다. <사진>
오전 5시 30분부터 10여명의 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들은 무성히 자란 풀들을 베고, 주변 정비를 하는 한편 쓰레기를 치웠다.
또한 고현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도 같은 날 작업에 동참해 민·관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아름다운 고현면 만들기에 적극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