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면 새마을 단체 저소득층 위한 김장배추 준비

2021-09-10     전병권 기자

 상주면 새마을지도자(김영균 새마을협의회장, 우연이 새마을부녀회장) 20명은 지난달 27일 상주면 상주리 1940-4번지 일원에 김장 배추를 수확하기 위한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 <사진>


 상주면 새마을지도자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쳐있는 이웃과 소통하고 격려하기 위김장김치 1천 포기를 담아 소외계층 150가구에게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