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저널리즘 특강, "지역신문은 역사의 기록자" 저널리즘 특강, "지역신문은 역사의 기록자" 지난달 21일 남해시대 신문사에서 심규상 오마이뉴스 기자(대전·충청)가 `지역역사 어떻게 취재할 것인가?`를 주제로 남해시대 직원을 대상으로 강연을 펼쳤다. 이번 특강은 올해 다섯 번째 강의이자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사별연수 지원사업 `찾아가는 저널리즘`의 마지막 강의였다.근현대사 취재가 필요한 이유 심규상 기자는 지역 역사를 취재하는 방법을 강의하기에 앞서 왜 지역의 역사를 취재해야 하는 지에 대해 설명했다. 과거 인터뷰를 위해 만난 미나마타병의 세계적 권위자 하라다 마사쯔미 교수의 말을 인용해 "내가 사는 곳이 세계의 중심, 지역에 찾아가는 저널리즘 | 김희준 기자 | 2023-08-11 16:18 위기를 기회로, 당진시대 미디어사업 성공기 위기를 기회로, 당진시대 미디어사업 성공기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지역언론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2023년 사별연수 지원사업 `찾아가는 저널리즘 특강` 네 번째 시간이 지난 12일 남해시대에서 열렸다. 이번 특강은 당진시대 신문사 임아연 부국장이 `지역언론의 미디어 사업`을 주제로 강의했다.지역언론, 변해야 산다 강의를 맡은 임아연 부국장은 올해로 창간 30주년을 맞이한 충남 소재 당진시대 신문사의 편집국 부국장이다. 이번 강의는 열악해지는 지역언론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역에서 신문사가 기록과 감시 역할을 수행하며 영향력을 유지할 수 있는 신사업들을 소개했다. 임 부국장에 의하면 당 찾아가는 저널리즘 | 김희준 기자 | 2023-06-27 11:41 "분권시대 지역신문, 우선 살아 남아야 제 역할 한다" "분권시대 지역신문, 우선 살아 남아야 제 역할 한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지원하는 2023년 사별연수 지원사업 `찾아가는 저널리즘 특강` 세 번째 강의는 김명관 양산시민신문 대표가 맡았다. 김명관 대표는 지난 2일 남해시대 신문사에서 `지역 언론사의 수익 사업모델`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갈수록 어려워지는 언론 환경에서 지역신문이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를 고민하는 시간이었다. 종이신문의 위기 종이신문은 온라인 포털사이트의 뉴스 게재와 스마트폰 등장 이후로 계속해서 하향 곡선을 그리는 중이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언론수용자조사통계를 참조하면, 2022년 기준 종이신문 열독률 찾아가는 저널리즘 | 김희준 기자 | 2023-06-13 10:25 다시 돌아본 남해시대 신문의 일곱가지 윤리강령 다시 돌아본 남해시대 신문의 일곱가지 윤리강령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지원하는 2023년 사별연수 지원사업 `찾아가는 저널리즘 특강` 두 번째 강의가 지난달 26일 남해시대 신문사에서 열렸다. 이번 강의는 바른지역언론연대(이하 바지연) 모소영 사무국장이 맡았다. 모 국장은 `지역신문의 역할과 언론윤리`를 주제로 두시간의 강의를 진행했다. 최초의 신문윤리강령 신문윤리강령은 미국의 캔자스주 신문편집인협회가 최초로 만들었다. 한국은 광복 후 언론의 자유와 윤리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기 시작하며 윤리강령의 필요성이 제기돼, 1957년에 한국신문윤리강령을 제정하고 채택했다. 양심과 상식에 따라 찾아가는 저널리즘 | 김희준 기자 | 2023-06-05 14:12 언론 윤리 강조 저널리즘과 실무, 남해시대 특강 경청 언론 윤리 강조 저널리즘과 실무, 남해시대 특강 경청 남해시대신문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지원하는 2023년 사별연수 지원사업 `찾아가는 저널리즘 특강`의 첫 번째 시간으로 지난 14일에 남해시대신문사에서 강창덕 경남민주언론시민연합 정책위원장이 진행한 `언론윤리와 보도로 인한 소송` 강의를 청취했다. 강창덕 위원장은 △기자의 언론윤리 △실명보도에 있어 공인의 기준은 무엇인가 △언론중재위원회 중재 과정 △독자기고 ·투고와 명예훼손 등 다년간 쌓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언론윤리 심각, 지역신문은? 2021년 기준 한국의 언론에 대한 신뢰도는 32%로 전세계 46개 찾아가는 저널리즘 | 김희준 기자 | 2023-04-28 17:2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