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목판인쇄문화 복원해 `팔만대장경의 고향 남해 만들어가야" "목판인쇄문화 복원해 `팔만대장경의 고향 남해 만들어가야" 지난달 13일 남해 아난티 그랜드레지던스홀에서 있었던 `고려대장경 판각지의 현대적 재발견 심포지엄`에서 토론자로 나온 김봉윤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위원이 심포지엄 자료집에 `고려대장경 판각지 남해, 어떻게 보고 어디로 가야 하나`을 주제로 특별 논고를 발표했다.김 위원은 논고를 통해 △대장경((大藏經))과 판각지((板刻地) △판각지((板刻地), 어떻게 볼 것인가? △판각지((板刻地), 어디로 가야 하나에 대한 자신의 주장을 펼쳤다.김봉윤 위원은 고려대장경 연구에 몰두해 온 고(故) 정의연 전 남해역사연구소 소장이자 국사편찬위원회 사 고려대장경 판각지의 현대적 재발견 심포지엄 | 한중봉 기자 | 2023-11-24 10:12 "문화콘텐츠 활용한 고려대장경 판각지 성역화 필요하다" "문화콘텐츠 활용한 고려대장경 판각지 성역화 필요하다" 지난달 13일 남해 아난티 그랜드레지던스홀에서 있었던 `고려대장경 판각지의 현대적 재발견 심포지엄` 토론자로 나온 이재수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부교수는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고려대장경 판각지 성역화 사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재수 교수는 동국대학교 전자불전문화콘텐츠연구소에서 고려대장경을 우리말로 번역해 인터넷을 통해 서비스하는 한글대장경 개역전산화 사업에 참여하면서 대장경과 인연을 맺었다. 아울러 초조대장경 발원 천년이 되던 2011년 고려대장경의 문화콘텐츠 활용 방안에 대한 논문을 발표한 바 있으며, 2012년부터 10년 동 고려대장경 판각지의 현대적 재발견 심포지엄 | 한중봉 기자 | 2023-11-16 17:39 "고려대장경 판각 장소는 강화 선원사가 아니라 남해" "고려대장경 판각 장소는 강화 선원사가 아니라 남해" 지난달 13일 남해 아난티 그랜드레지던스홀에서 있었던 `고려대장경 판각지의 현대적 재발견` 심포지엄에서 박상국 동국대학교 석좌교수가 "고려대장경 판각장소는 강화 선원사가 아니라 남해"였음을 강조했다.문화재청 관리국 국립문화재 연구소 예능민속실장과 동산분과 문화재 위원, 한국문화유산 연구원 원장 등으로 일했거나 일하고 있는 박 교수는 `고려대장경에 대한 재고찰` 논문을 썼고, `사경`, `전국 사찰 소장 목판질`, `동산 문화재 지정보고서` 등의 책을 냈으며 해외전적 문화재와 일본에 있는 고려대장경을 조사한 전문가여서 그의 "고려대장 고려대장경 판각지의 현대적 재발견 심포지엄 | 한중봉 기자 | 2023-11-06 13:47 남해 - 불교계 "고려대장경 판각지 남해 성역화 더 미루지 말아야" 남해 - 불교계 "고려대장경 판각지 남해 성역화 더 미루지 말아야" 고려대장경판각성지보존회가 주최하고 남해군, 대한불교 조계종, 동국대학교가 후원하는 `고려대장경 판각지의 현대적 재발견` 심포지엄이 13일 오후 남해 아난티 그랜드레지던스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고려대장경의 판각지는 남해"라는 인식을 지역주민들과 공유하고, 고려대장경 복원사업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중봉 성파대종사, 돈관스님(동국대학교 이사장), 혜공스님(대한불교조계종 문화부장), 성각스님(남해군사암연합회 회장) 등 종단의 큰 스님과 관련 학자, 박물관장들이 참석해 고려대장경 고려대장경 판각지의 현대적 재발견 심포지엄 | 한중봉 기자 | 2023-10-19 17:3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