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약자와 사회복지 관심, 다양성 대표하는 독자위원장 되겠다" "약자와 사회복지 관심, 다양성 대표하는 독자위원장 되겠다" 남해시대신문은 지난해 11월 제3차 독자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해 송영옥 부위원장을 문부경 위원장에 이어 새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송영옥 위원장은 남면 구미마을 출신으로 2018년 경부터 본지 독자위원으로 활동해 오고 있으며 두 딸의 엄마이기도 하다. 남해시대신문 역사 상 첫 여성 독자위원장에 선출된 송영옥 위원장을 지난달 20일 송 위원장 자택 인근에서 만나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생각을 들어봤다.독자위원장 직을 제안 받았을 때 고민을 많이 했다고 했는데, 최종 수락하게 된 이유와 목표는 무엇일까요 = 우선 짧은 지식과 식견으로 독자 독자위원회 | 김희준 기자 | 2024-04-22 12:16 송영옥 부위원장, 본지 차기 독자위원장으로 선출돼 송영옥 부위원장, 본지 차기 독자위원장으로 선출돼 ㈜남해시대(발행인 이정원) 독자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독자위원회(위원장 문부경)가 첫 여성위원장을 선출했다. 남해시대는 지난달 23일 남해시대신문사에서 제3차 독자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한 가운데 2024년 송영옥 부위원장을 위원장으로, 장홍이·김쌍식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들의 임기는 2024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이다. 그동안 남해시대 독자위원회는 위원장 1명, 부위원장 1명씩 운영해오다 처음으로 부위원장을 2명 선출하게 됐다. 송영옥 부위원장은 "부족한 제가 내년부터 위원장직을 수행하게 돼 부담이 크 독자위원회 | 남해타임즈 | 2023-12-11 16:27 "기획취재, 성과 계속 이어지길 … 사회적 약자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기획취재, 성과 계속 이어지길 … 사회적 약자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남해시대(발행인 이정원)가 구독자들의 권익을 존중하고 보다 나은 신문으로 거듭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남해시대 독자위원회(위원장 문부경)가 올해 세 번째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남해시대 2023년 제3차 독자위원회가 지난달 23일 남해시대신문사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문부경 위원장, 송영옥 부위원장, 김종남·장홍이·김쌍식 위원이 참석해 올 한 해 남해시대신문에 대해 평가하고 2024년 바라는 점을 개진했다. 남해시대에서는 이정원 발행인과 전병권 편집국장, 김희준 기자가 독자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위원들은 "올 한 해 남해시대는 독자위원회 | 남해타임즈 | 2023-12-11 16:24 독자위원들 "논란 사안, 유사사례 등 적극 취재 필요하다" 독자위원들 "논란 사안, 유사사례 등 적극 취재 필요하다" 올해 두번째 남해시대 독자위원회가 지난달 20일 남해시대 신문사에서 열렸다. 위원들은 2023년 상반기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기사에 대한 평가와 취재 방향을 의논했다. 이 자리에는 문부경 독자위원장과 송영옥 부위원장, 김정화, 김종남, 송홍주, 장홍이 위원을 비롯해 남해시대 이정원 대표와 전병권 편집국장, 김희준 기자가 참석했다. 주제에 따라 일부 위원의 발언순서가 편집됐으며 내용이 요약됐음을 밝힌다. 상반기 어떤 일 있었나 전병권 편집국장: 군청사 신축, 꿈나눔 센터, 폐기물처리 시설 등 큰 사업을 앞두고 있는 독자위원회 | 김희준 기자 | 2023-08-11 16:15 올해 첫 남해시대 독자위 열려 … 현안 두고 신문사 역할 주문 올해 첫 남해시대 독자위 열려 … 현안 두고 신문사 역할 주문 2023년 첫 남해시대 독자위원회가 지난 23일 남해시대신문사에서 열렸다. 문부경 독자위원장의 주재로 송영옥 부위원장, 김종남, 송홍주, 윤은심, 윤정규, 장홍이 독자위원과 신문사 이정원 대표, 전병권 편집국장, 김희준 기자가 참석했다. 위원들은 최근 현안들을 두고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며 정해진 시간을 훌쩍 넘기는 적극적인 회의를 진행했다. 마늘연구소 관련 의견은 본인의 뜻에 따라 익명으로 처리했다. 전병권 국장: (위원장에게) 올해 상반기에 이미 논의할 현안이 많았다. 지면평가와 현안 의견 부탁드린다. 문부경 위원장 독자위원회 | 김희준 기자 | 2023-04-03 17:00 "기자의 전문성 높여야 살아 있는 신문 가능" "기자의 전문성 높여야 살아 있는 신문 가능" 남해시대신문이 11월 28일부터 독자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독자위원 개인별로 인터뷰를 하는 `찾아가는 독자위원회`를 운영한다. 지난달 23일 윤정규(사진) 독자위원을 만났다. 남해시대를 보면서 전반적으로 느낀 점은 =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싶다. 반면 볼 때마다 약간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지는 것도 사실이다. 사실 보도에 충실한 것은 좋으나 한 발 더 나아가 원인에 대한 구체적인 진단과 대안제시가 함께 이뤄져야 살아있는 기사가 된다. 결국 이는 기자의 전문성과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되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달려 독자위원회 | 한중봉 기자 | 2020-01-02 10:5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