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붙은 도로 녹이는 숨은 일꾼 `도로보수원`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남해군 도로보수원들이 지난 1일 남해군청에서 현장 출동 전 안전한 도로 만들기를 위해 의지를 다지고 있다. 사진은 윗줄 왼쪽부터 김철수(1조 조장), 이귀표, 이한태, 박창완, 이동길, 정석균(반장) 보수원이다. 아랫줄 왼쪽부터는 김진욱, 박선윤(2조 조장), 김정호, 장상현 보수원이다. 〈사진제공: 하철환 남해군청 홍보미디어팀 주무관〉 지난달 26일 결빙으로 인해 통제된 이동면~삼동면 해안도로를 녹이고 있는 도로보수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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