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나무의 숨결을 톺으며 마음의 여운을 새기다 나무의 숨결을 톺으며 마음의 여운을 새기다 작가 임종욱은 2012년 장편소설 로 제3회 김만중문학상 대상을 받자마자 남해로 내려와 창작과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현재 진주교육대학교에서 문학과 작문을 가르치고 있고, 본지에 를 연재하고 있다.2019년 1월부터 에 남해에서의 생활을 소개하면서 부처와 공자의 말씀을 곁들인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남해서각동아리 木소리를 찾아서수필가 이양하 선생은 이란 시를 써서 나무의 미덕을 노래한 적이 있다. 그는 이 시에서 나무는 훌륭한 견인주의자(堅忍主義者)고, 고독(孤 남해문화단체를 찾아서 | 남해타임즈 | 2019-07-22 11:4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