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남해골프&스파리조트 골프장에서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열린 SBS 코리안 투어 에머슨퍼시픽그룹오픈 경기에서 박상현(26)이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우승했다.박상현과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였던 배상문은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선두와 1타 차 2위에 올랐다. 저작권자 © 남해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원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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