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에는 환히 웃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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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는 환히 웃어보아요
  • 김종욱 기자
  • 승인 2010.01.11 12:23
  • 호수 18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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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부턴지 우리네는 웃음을 지을 새도 없이 너무나 각박하게 살아온 듯하다. 웃음은 만병통치약이라던가, 어느새 다가온 2010년은 어린 아이의 미소처럼 항상 환히 웃을 수 있는 한해,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 한해가 됐으면 한다. 사진은 우정어린이집 원생인 장욱태(5)ㆍ이채원(5) 어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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