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과 가식이 아닌 진심으로 사람들을 대할 것”
6ㆍ2 경남도의원 선거에 출마할 예정인 이태문 예비후보가 지난 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길언 동남해조합장과 한진균 남해군농민회장 등 150여명이 찾아 이 예비후보에게 힘을 실어줬다.
이 예비후보는 개소식에서 “나를 믿어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많은 이들이 나에게 힘을 줬듯 나 역시 거짓과 가식이 아닌 진심으로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에게 힘을 불어넣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농민들과 서민들이 살맛나는 세상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히며 도의원 선거에서의 필승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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