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이라는 잔뿌리
상태바
신용이라는 잔뿌리
  • 남해타임즈
  • 승인 2010.04.09 22:47
  • 호수 19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 땅에서 싹이 트고 그 자리에서 자라나는 나무는 안전하게 커 간다. 사업도 그렇다.

제 힘으로 싹이 터서 그 곳에만 붙박인 사업은 안전하게 커 간다. 신용이라는 잔뿌리가 생겨 널리 양분을 흡수하기 때문이다.

잔뿌리가 없는 나무는 금방 이식한 나무처럼 그 생존이 불안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