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30가구가 내산으로 봄나들이를 떠났다. 남해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호균)는 지난 15일 다문화가정 30가구 50여명과 함께 내산편백자연휴양림에서 가족간의 사랑과 가정간의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봄나들이에서는 나무 목걸이 만들기 체험과 풍선불기와 입으로 과자 옮기기 등의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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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30가구가 내산으로 봄나들이를 떠났다. 남해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호균)는 지난 15일 다문화가정 30가구 50여명과 함께 내산편백자연휴양림에서 가족간의 사랑과 가정간의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봄나들이에서는 나무 목걸이 만들기 체험과 풍선불기와 입으로 과자 옮기기 등의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