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에는 율곡이이의 위패를 봉안한 남면 율곡사에서 춘계 석전제례를 봉행했고, 16일에는 당곡 정희보의 위패를 봉안한 서면 운곡사에서 석전제례를 봉행했다.
또한 지난 18일에는 고현면에서 거주한 선현 삼위인 지방유학자 석계 김창성, 회산 김유용, 몽와 하한위 선생을 모시는 고현 방월마을의 녹동사에서 남해군 5대 사당 중 마지막 춘계 석전제례를 봉행했다.
저작권자 © 남해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15일에는 율곡이이의 위패를 봉안한 남면 율곡사에서 춘계 석전제례를 봉행했고, 16일에는 당곡 정희보의 위패를 봉안한 서면 운곡사에서 석전제례를 봉행했다.
또한 지난 18일에는 고현면에서 거주한 선현 삼위인 지방유학자 석계 김창성, 회산 김유용, 몽와 하한위 선생을 모시는 고현 방월마을의 녹동사에서 남해군 5대 사당 중 마지막 춘계 석전제례를 봉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