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과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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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과 운
  • 남해타임즈
  • 승인 2010.06.04 17:01
  • 호수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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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문신수 선생의 세상살이 토막말 207
복은 타고난 좋은 조건이고 운은 저절로 마주치는 인간사다.
좋거나 궂거나 복과 운은 어울려서 씨가 되고 열매가 된다. 복이 운을 만들고 운이 복을 만든다.
그런데 복과 운을 숙명으로 여기면 지고 만다. 박복과 불운은 격파를 해야만 행복을 전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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